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에 손 트라이온! (문단 편집) === 상세 === [include(틀:스포일러)] 시시가사키란 토지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통칭 "시시가사키의 목소리"는 낙뢰 에너지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눈을 뜬다. 그러한 의지체를 만들어내는 것은 시시가사키의 지하에 잡들어 있는 광대하고도 복잡한 금속성지층. 평소에는 휴면 상태지만 전류가 흐를 경우 시시가사키 지층은 거대 전자 회로로 화해 일종의 거대한 뇌와 같은 기능을 하게 된다. 놀랍게도 이건 단순 의지만 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억과 흡사한 것마저 지니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사람과 똑같이 PITA 파동을 지닌 이 시시가사키의 목소리에 대한 연구는 PITA 시스템 개발의 시초가 됐다는 설명. 시시가사키의 목소리를 최초로 인식한 존재. 그것은 흔히 무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었다. 한 마디로 신이 깃드는 자. 다시 말하면 토지의 목소리를 듣는 자. 예로부터 이 주변에서는 시시가사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무녀로 그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무녀의 핏줄은 이 학원의 창시자인 오리하라 가문. 학원의 이사장이기도 한 나츠미의 할머니는 소우테츠, 토쿠라 박사의 은사이기도 했다고. 시시가사키라고 불리는 토지. 나츠미의 할머니가 만든 학원. 소우테츠, 토쿠라 박사가 만든 PITA 시스템. 이 모든 건 시시가사키의 목소리를 통해 하나로 이어져 있었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